소명대왕
대월제국의 황자
소명대왕 진광계(威明大王 陳光啓, 베트남어: Chiêu Minh Đại vương Trần Quang Khải, 1241년 ~ 1294년 7월 26일)는 베트남 대월제국 황자이며 재상이자 시인이다. 진 왕조의 제1대 황제인 태종과 현자순천황후의 아들이며 성종의 동생이다. 이 왕조의 제8대 황제인 혜종의 손자이자 마지막 군주인 소황 여제의 조카이기도 하다.
소명대왕
Chiêu Minh Đại vươ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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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제국의 황자 | |
이름 | |
휘 | 진광계 (陳光啓) |
신상정보 | |
출생일 | 1241년 |
출생지 | 대월제국 승룡 황성 |
사망일 | 1294년 (53-54세) |
사망지 | 대월제국 천장부 |
왕조 | 진조 |
부친 | 진 태조 |
모친 | 현자순천황후 이씨 |
많은 역사적 문서에 따르면 소명대왕 진광계는 어려서부터 왕작을 받았고 폭넓은 지식을 갖춘 사람으로 소수 부족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는 1261년부터 1294년까지 대월의 재상을 지냈으며 대월-몽골 전쟁에서 저명한 인물이었다.
시적 작품
편집- 《종가환경(從駕還京)》
- 《복흥원(福興園)》
- 《류가도(劉家渡)》
- 《야서(野墅)》
- 《춘일유감(春日有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