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도둑
《솔로몬 도둑》은 MBC에서 1997년 7월 18일에 방영된 베스트극장으로, 이혼을 앞둔 부부와 그 집에 침입한 어수룩한 도둑의 이야기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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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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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97년 7월 18일 |
방송 시간 | 매주 금요일 밤 9:55 ~ 11:05 |
방송 분량 | 1시간 1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연출 | 정세호 |
극본 | 피비 (Phoebe) |
출연자 | 박형준, 김지수, 조형기 외 |
줄거리
편집스타킹을 눌러쓴 30대 후반의 도둑이 물건을 훔치러 들어왔는데 팔과 다리를 한 채 각방을 쓰고 있는 신혼 부부의 모습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두 사람을 깨워 사연을 듣는다. 이들은 신혼 3개월만에 하찮은 일로 이혼하려는 철없는 부부였는데, 도둑은 자신도 이혼했다며 물건은 훔쳐가지 않을 테니 자초지종이나 들어보자고 한다.[1][2]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그 외 인물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베스트극장「솔로몬도둑」MBC 오후9:55”. 경향신문. 1997년 7월 18일.
- ↑ 가 나 “이혼부부와 도둑의 지혜 「베스트극장-솔로몬 도둑」〈MBC 밤 9.55〉”. 동아일보. 1997년 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