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성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송해성(宋海星, 1964년 10월 11일 ~ )은 대한민국영화 감독이다.

송해성
출생1964년 10월 11일(1964-10-11)(60세)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영화 감독
활동 기간1999년 ~ 현재
자녀슬하 1남 1녀
수상2005년 제42회 대종상 감독상

1964년 서울에서[1] 일곱 누나를 둔 막내로 태어났다.[2] 고려중학교를 나오고,[3] 고등학교는 중퇴한 뒤 검정고시를 보았다.[2] 한양대학교 연극영화를 나왔으며, 《수잔브링크의 아리랑》, 《게임의 법칙》, 《본 투 킬》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1999년 영화 《카라》로 감독에 등단했으며, 이후 2001년 《파이란》, 2004년 《역도산》, 2006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10년 《무적자》를 연출했다. 2002년 대종상에서는 《파이란》으로, 2005년에는 《역도산》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학력

편집

작품

편집

연출

편집

수상 경력

편집

각주

편집
  1. 김용출 기자 (2010년 9월 30일). “‘영웅본색’ 틀로 보지 말았으면… 액션대작 아닌 휴머니티 드라마”. 세계일보. 
  2. 김신성 기자 (2004년 7월 19일). “조선인 매운맛 보여주마!”. 세계일보. 
  3. 배장수 기자 (2008년 7월 28일). “영화계 ‘불알친구들’”. 스포츠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