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해니티
미국의 라디오·텔레비전 진행자, 정치 조언가, 작가
숀 패트릭 해니티(영어: Sean Patrick Hannity, 1961년 12월 30일 ~ )는 미국의 라디오·텔레비전 진행자, 정치 조언가, 작가이다. 폭스 뉴스 채널에서 뉴스쇼 《해니티 Hannity》의 진행을 맡고 있다.
숀 해니티 Sean Hann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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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숀 패트릭 해니티 Sean Patrick Hannity |
출생 | 1961년 12월 30일 뉴욕 | (62세)
거주지 | 뉴욕 중앙섬 |
성별 | 남성 |
국적 | 미국 |
직업 | 라디오·텔레비전 진행자, 정치 조언가, 작가 |
정당 | 공화당 |
종교 | 로마 가톨릭 교회 |
부모 | 휴 J. 해니티(아버지) 릴리언 F. 해니티(어머니) |
배우자 | 질 로즈 해니티 |
웹사이트 | www |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때 해니티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비공식 정치 자문 역할을 했고, 방송에서 트럼프를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해니티》에서는 트럼프 의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었고 다른 방송에서는 경쟁 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의혹을 공격했다. 해니티는 "나는 기자가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길 원한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1] 이미 해니티는 2015년 6월 트럼프가 "멕시코인은 모두 강간범"이라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을 때 동의를 표하며 그를 옹호했다.[2]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폭스 뉴스가 주요 언론으로 주목받게 되자, 해니티도 스타로 떠올랐다.[3]
각주
편집- ↑ 손미혜 (2016년 8월 22일). “보수언론 '본색'?…트럼프 진영 속속 동참”. 《뉴스1》. 2017년 1월 4일에 확인함.
- ↑ 박영환 (2016년 8월 18일). “[뉴스 깊이보기]‘위기의 트럼프’ 구원투수로 나선 우파 언론인들”. 《경향신문》. 2017년 1월 4일에 확인함.
- ↑ “美 폭스뉴스 올 한해 '시청률 대박'…ESPN까지 제쳐”. 《연합뉴스》. 2016년 12월 31일. 2017년 1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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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인용집에 Sean Hannity 관련 문서가 있습니다.
- 숀 해니티 - 공식 웹사이트
- 폭스 뉴스 공식 프로필
- 숀 해니티 - X
- 숀 해니티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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