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 프레빈
순이 프레빈(영어: Soon-Yi Previn, 한국명: 오순희, 1970년 10월 8일 ~ )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이다. 지휘자 앙드레 프레빈과 배우 미아 패로 사이의 양녀이다. 현재 영화감독 우디 앨런과 결혼했다.
순이 프레빈 Soon-Yi Prev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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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10월 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54세)
국적 | 미국 |
직업 | 배우 |
학력 | 드류 대학교 학부 졸업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 졸업 |
부모 | 앙드레 프레빈 (양부) 미아 패로 (양모) |
배우자 | 우디 앨런(결혼 1997년) |
자녀 | 2명 (입양) |
1992년에 순이 프레빈의 양모 미아 패로와 동거를 하고 있었던 우디 앨런과의 관계가 알려지면서 조명을 받게 되었다. 1997년 프레빈과 앨런은 결혼했고, 두 명의 양녀가 있다.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순이 프레빈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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