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칩스
스카이칩스(Skai Chips)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1]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반도체 설계자산(IP)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IoE용 고객 맞춤형 시스템 반도체 설계에 특화되어 있다. 원거리/근거리 무선전력 전송, 무선 통신용 핵심 반도체를 개발한다.[2]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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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9년 |
시장 정보 | 한국: 457630 |
산업 분야 | 반도체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266번길 11 (권선동, SPACE & ERUM TOWER) 17층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강윤 |
매출액 | 120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100억 5천만 원(2023년) |
-134억 2천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이강윤(23.59%), 어보브반도체(11.23%), 솔루엠(10.44%), 대덕(6.63%), 디브이피시스템반도체투타조합(4.47%), 기타(43.64%) |
종업원 수 | 89명(2024.05) |
자본금 | 33.2억 원(2023년) |
웹사이트 | 스카이칩스 |
역사
편집2019년 성균관대 교원창업으로 설립되었다.[3]
상장
편집2024년 대신밸런스제16호스팩과 합병을 결정하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