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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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거》(영어: Stronger)는 2017년 9월 개봉한 미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데이비드 고든 그린이 감독을, 존 폴로노가 각본을 맡았다.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로 다리를 잃은 제프 바우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2017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스트롱거 Stron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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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이비드 고든 그린 |
각본 | 존 폴로노 |
원작 | 제프 바우만, 브렛 위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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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제이크 질렌할 타티아나 마슬라니 미란다 리처드슨 클랜시 브라운 |
촬영 | 숀 밥빗 |
편집 | 딜런 티치노 |
음악 | 마이클 브룩 |
제작사 | 볼드 필름스 맨더빌 필름스 나인 스토리즈 프로덕션스 |
배급사 | 라이온스게이트 로드사이드 어트랙션스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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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9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제작비 | 3000만 달러[1]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원작자: 제프 바우만
- 제작총괄: 리바 마커
각주
편집- ↑ “Inside Jake Gyllenhaal’s Nine Stories, a Production Company for Edgy Indies”. 《Variety》. 2017년 9월 6일. 2017년 9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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