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츠베르겐섬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서 제일 큰 섬
스피츠베르겐섬(Spitsbergen. 옛 이름은 베스트스피츠베르겐섬(Vestspitsbergen, "서스피츠베르겐 섬"))은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서 제일 큰 섬이다. 면적 23,641 km2이다. 1596년 네덜란드인 빌럼 바런츠가 북동 항로탐색의 도중에 발견했다.
스피츠베르겐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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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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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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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북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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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 스발바르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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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37,673 k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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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
노르웨이 | |
자치령 | 스발바르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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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통계 | |
인구 | 2,642명(2012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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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발바르 제도에서 사람이 사는 세 섬 중 하나이다. 스발바르 조약에 의해 조인 국가의 국민은, 이 섬에 살 수 있다. 현재 이 권리를 사용하고 있는 나라는 노르웨이와 러시아뿐이다.
지구의 최북단 마을인 뉴올레슨토 마을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뉴올레슨토 마을은 초기에 탄광으로 개발되었으나 1962년 대형사고로 탄광은 문을 닫고 현재 관광과 국제적 연구기지존으로 발전하고 있다.
외부 링크
편집- Svalbard Tourism Archived 2006년 1월 14일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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