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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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정(시메마치)(일본어: 志免町)은 일본 후쿠오카현 가스야군의 정이다. 후쿠오카시 근교에 있으며 후쿠오카 도시권의 일부이다.
시메정 しめまち 志免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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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일본 | ||||
지방 | 규슈 지방 | ||||
도도부현 | 후쿠오카현 | ||||
군 | 가스야군 | ||||
시정촌코드 | 40343-1 | ||||
면적 | 8.69 km2 | ||||
총인구 | 46,110명 [편집] (추계인구, 2024년 9월 1일) | ||||
인구밀도 | 5,306명/km2 | ||||
정목 | 없음 | ||||
정화 | 벚꽃 | ||||
시메정청 | |||||
정장 | 世利良末 | ||||
소재지 | 〒811-2292 후쿠오카현 가스야군 시메정 志免中央 1초메 1-1 북위 33° 35′ 29.1″ 동경 130° 28′ 47.3″ / 북위 33.591417° 동경 130.479806° | ||||
웹사이트 | 시메정 - 공식 웹사이트 | ||||
인구밀도는 후쿠오카 현내에서는 가스가시에 이어 2위, 일본 정촌 중에서도 제일 높으며 철도 노선이 존재하지 않는 시정촌 중에서도 오키나와현 우라소에시에 이어 2위이다.
지리
편집후쿠오카 시의 동부에 위치한다.
인접한 자치체
편집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시정촌제 시행에 의해 6개의 촌이 합병해 시메 촌이 성립하였다.
- 1939년 4월 17일 - 시메 촌이 정으로 승격해 시메 정이 되었다.
산업
편집가스야 군 남부 일대에 퍼지는 가스야 탄전으로 불리는 탄전 지역의 중심부에 해당해 일찍이 정내에 여러 곳의 탄광을 가져 석탄산업으로 번창했지만 에너지 혁명의 영향으로 1964년에 시메 탄광이 폐광한 것을 마지막으로 정내에서 탄광이 없어졌다. 또 후쿠오카 공항 주변과 시메 정의 사이에 아리랑 고개로 불리는 곳이 있다. 이것은 태평양 전쟁중에 석탄을 캐는 노동력으로서 온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재일 한국인이 적은 인원이기는 하지만 살고 있다. 현재는 후쿠오카 시에 인접하고 적당히 지가가 싸 베드타운으로서 주택이 다수 건설되어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시메 정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