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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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타(Scimitar)는 샴쉬르(Shamshir) 라고도 불리는 칼이다. 시미터(Scimitar)로도 불린다.
이 칼은 후에 사브르(세이버)의 기원이 된다. 길이는 80~100 cm이며 가끔 1 m가 넘는 것도 발견된다. 폭은 2~3 cm이며 무게는 1.5~2 kg정도이다. 초승달처럼 유연하게 휜 몸체와 그와 반대의 방향으로 휜 손잡이를 가지고 있다.(파도모양으로 측수된 것 있다.) 휘어 있기 때문에 기마를 이용하여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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