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천면(矢川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산청군이다. 지리산 천왕봉(1,915m)이 위치한 지역이며, 중산리, 내대계곡 등 자연 관광자원이 있다. 남명 조식 선생이 후학을 양성한 지역이다.[1]

시천면
矢川面

로마자 표기Sicheon-myeon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경상남도 산청군
행정 구역30, 54
법정리11
관청 소재지산청군 시천면 남명 2길 21(사리 762-7)
지리
면적127.71 km2
인문
인구4,049명(2022년 3월)
세대2,046세대
인구 밀도31.705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시천면사무소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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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공리
  • 천평리
  • 중산리
  • 반천리
  • 사리
  • 신천리
  • 원리
  • 외공리
    • 1951년 2~3월 무렵 대규모 민간인 학살이 자행된 곳이다. 2008년 268구의 유해가 발견되었다. 군인들이 10대 이상의 버스에 태우고 온 민간인을 외공리 소정골에서 집단 학살해 매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사건이다.[2]
  • 동당리
  • 내대리
  • 중태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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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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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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