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수
신승수(한국 한자: 申承洙[1], 1954년 4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겸 각본가이다. 1985년 감독 데뷔 후 흥행적으로 성공받았다. 대표작으로 《할렐루야》, 《계약 커플》 등이 있다.
신승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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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4년 4월 10일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 (70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배우 |
활동 기간 | 1981년 ~ |
경력
편집생애
편집1954년 4월 10일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태어났다. 이장호 감독의 연출부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장사의 꿈》이라는 로맨스 영화로 감독 데뷔하였다.
흥행
편집데뷔 이후 《달빛 사냥꾼》, 《성야》 등의 작품을 통해서 드라마의 감각을 보여준 이후, 《아래층 여자와 윗층 남자》, 《가슴 달린 남자》등을 연이어 흥행감독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 후 영화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많은 흥행작을 연기하면서 큰 도움을 받았다.
작품 목록
편집감독
편집- 1985년 《장사의 꿈》
- 1987년 《달빛 사냥꾼》
- 1988년 《성야》
- 1989년 《빨간 여배우》
- 1990년 《수탉》
- 1992년 《스물일곱송이 장미》
- 1992년 《아래층 여자와 윗층 남자》
- 1993년 《가슴 달린 남자》
- 1994년 《계약커플》
- 1995년 《아찌 아빠》
- 1997년 《할렐루야》
- 1998년 《엑스트라》
- 1999년 《얼굴》
- 2002년 《아프리카》
배우
편집수상
편집각주
편집- ↑ 兪仁卿 (1990년 5월 4일). “몬트리올 映畵祭 본선진출「수탉」감독 申承洙씨"中年의 무력증"에 앵글”. 경향신문. 2023년 4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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