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벚나무

벚나무아속 벚나무속의 종

신양벚나무(학명: Prunus cerasus[1])는 벚나무아속 벚나무속의 종으로, 유럽과 아시아 남서부에 자생한다. 양벚나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과실은 더 신맛을 내는 편이다. 신맛이 나는 과육은 식용이다.[2]

신양벚나무
신양벚나무
신양벚나무
생물 분류ℹ️
계: 식물계
(미분류): 관다발식물
(미분류): 속씨식물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
목: 장미목
과: 장미과
속: 벚나무속
종: 신양벚나무
학명
Prunus cerasus
린네

나무는 일반 양벚나무보다는 더 작은 편으로(4~10미터 높이로 성장) 잔가지가 좀 있는 편이다.

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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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타트 체리 생산 상위 10개국
나라 생산 (단위: 톤) 비고
  튀르키예 187,941
  러시아 183,300 *
  폴란드 175,391
  우크라이나 172,800
  이란 105,000 F
  세르비아 74,656
  헝가리 53,425
  미국 38,601
  우즈베키스탄 34,000 F
  아제르바이잔 23,085
세계 1,149,531 A
* = Unofficial figure | [ ] = Official data | A = May include official, semi-official or estimated data
F = FAO estimate | Im = FAO data based on imputation methodology | M = Data not available

출처: 유엔식량농업기구(FAO)[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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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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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unus cerasus. Natural Resources Conservation Service PLANTS Database. USDA. 2015년 10월 14일에 확인함. 
  2. Little, Elbert L. (1980). 《The Audubon Society Field Guide to North American Trees: Eastern Region》. New York: Knopf. 498쪽. ISBN 0-394-50760-6. 
  3. “Major Food And Agricultural Commodities And Producers – Countries By Commodity”. Fao.org. 2012년 6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2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