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여객
신양여객(新陽旅客)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로 252 (덕동동)에 위치한 창원시의 시내버스 운수업체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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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8년 4월 2일[1] |
산업 분야 | 운수업 |
전신 | 신양운송 |
본사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로 252 (덕동동) |
대표자 | 김경수 (대표이사) |
제품 | 시내버스 |
주요 주주 | 김경수: 50% 이수현: 50% |
웹사이트 | 신앙여객 홈페이지 |
차고지
편집특징
편집1968년 4월 2일 신양운송(新陽運送)이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어 1971년 1월 17일, 현재의 명칭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1977년부터 직영 체제로 전환되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현재 입석형 차량 64대, 좌석형 차량 27대 도합 91대의 버스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2] 마창시내버스협의회 소속 업체로 1978년 공동운행 협정 체결 이후부터 마창진 3개 도시의 공동 배차에 참여하고 있다.
운행 노선
편집시내 간선 좌석/일반 노선에는 모두 타 업체와 함께 공동 배차에 참여하고 있으며, 창원/마산 읍면 (20,40~80번대) 일부 노선과 원 마산지역 지선노선(250~260번대)은 2011년부터 대운교통, 신양여객, 마인버스, 제일교통, 대중교통과 함께 1~2달 간격으로 순환하면서 배차에 참여하고 있다. 다음은 이 회사가 고정 배차하는 지선노선이다.
보유 차량
편집전 차량이 현대자동차의 버스 차종으로 운용한다.
각주
편집-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 ↑ 창원시청 홈페이지 - 시민생활 - 교통 - 교통기본통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