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
신일제약 주식회사(Sinil Pharmaceutical Co. Ltd. )은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복상골길 28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홍성소 회장의 장녀인[1] 홍재현이다.[2] 2024년 천연물 치료제 신약개발 전부 중단하였다.[3] 상장 제약사 영업이익률은 5위에 드는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4]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71년 |
| 시장 정보 | 한국: 012790 |
| 산업 분야 | 제약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복상골길 28 |
핵심 인물 | 홍재현 (대표) |
| 제품 | 양약(무코치올, 트레스, 히노킬), 영양제, 치료제 |
| 매출액 | 891.4억 원(2023년) |
| 136.4억 원(2023년) | |
| 주요 주주 | 홍재현(외 22인)(32.67%) |
종업원 수 | 420명(2023년) |
| 웹사이트 | 신일제약 |
역사
편집- 1999년 8월: 코스닥 증권시장에 상장
- 2023년 9월: 최대주주가 홍성소에서 홍재현으로 변경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신일제약
- 공식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