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구
신정구(1972년 ~ 2011년 11월 27일)은 대한민국의 방송 작가이다. 2000년 MBC 공채 작가로 입문하여 독특한 소재의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와 《안녕, 프란체스카》 등을 집필하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감성을 표현하는 작가로 사랑을 받으며 두터운 팬층이 있다. 2012년 1월 방영 예정이었던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의 작업에 몰두하고 있었으나, 투병해오던 지병인 간부전으로 2011년 11월 27일 39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1]
신정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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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72년 경상북도 영천 |
사망 | 2011년 11월 27일 | (39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방송작가, 시나리오작가 |
수상 | 2004년 MBC 연예대상 특별상 작가부문 |
작품 활동
편집방송
편집영화
편집수상
편집- 2004년 MBC 연예대상 특별상 작가부문
각주
편집- ↑ 김현록 기자 (2011년 11월 28일). “39세로 요절..故신정구 작가는 누구?”. 머니투데이.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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