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솔
2000년 35mm 단편 영화 《솜사탕》을 부성철과 공동 연출하여 영화계에 데뷔했으며, 두번째 단편 《염소가족》은 밴쿠버영화제,로테르담영화제 등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화제가 되었다. CJ투자배급인 극장용 장편 《싸움의 기술》을 각본,감독했으며, 2008년에 쇼박스 투자배급으로 봉태규,윤여정 주연의 뮤지컬사극 《가루지기》를 각본,감독했다. 이후 김수미,정만식,이태란 주연의 헬머니를 각본,감독했고, 박성웅,진영,라미란 주연의 내 안의 그놈 등을 집필했다.
작품
편집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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