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1956년)
심규선(沈揆先, 1956년 ~ )는 대한민국의 언론인 겸 사회기관단체인이다.
학력
편집약력
편집- 1983년 동아일보 수습 기자 입사
- 1994년 11월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 1999년 3월 동아일보 도쿄특파원, 전국언론노조연맹 부위원장
- 2002년 7월 동아일보 정치부 부장
- 2003년 8월 동아일보 경영총괄팀 팀장
- 2005년 3월 동아일보 논설위원
- 2005년 8월 ~ 2008년 10월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 2005년 8월 ~ 2008년 10월 동아일보 인력개발팀 팀장
- 2008년 10월 동아일보 편집국 국장
- 2013년 1월 동아일보 논설위원실 실장
- 2013년 12월 ~ 2016년 12월 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 본부장, 대기자
- 2022년 10월 ~ 현재 동아일보 고문
- 2022년 10월 ~ 현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1]
각주
편집이 글은 한국 사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