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너울
대한민국의 SF 소설가
심너울(沈너울, 1994년 1월 15일[1] ~ )은 대한민국의 SF 소설가이다.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고, 2018년 서교예술실험센터 공간교류사업 '같이, 가치' 프로젝트의 하나인 탈영역우정국의 사변소설공모에 단편소설 <정적>이 선정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웹진 '거울'의 고정 필진이며,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회원이다. 2019년에 첫 장편소설 《소멸사회》를 출간했다. 〈세상을 끝내는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2019년 SF 어워드 중단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심너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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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94년 1월 15일 경상남도 마산시 | (30세)
국적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직업 | 소설가 |
학력 |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
등단 | 2018년 〈정적〉 |
활동기간 | 2018년 ~ 현재 |
장르 | SF 소설 |
저작 목록
편집장편소설
편집- 소멸사회(2019, 그래비티북스)
-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2021, 안전가옥)
단편집
편집-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2020, 아작)
- <초광속 통신의 발명>
- <SF 클럽의 우리 부회장님>
- <저 길고양이들과 함께>
- <컴퓨터공학과 교육학의 통섭에 대하여>
-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 <감정을 감정하기>
- <한 터럭만이라도>
- <거인의 노래>
- <시간 위에 붙박인 그대에게>
-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2020, 안전가옥)
- 〈정적〉
- 〈경의중앙선에서 마주치다〉
-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 〈신화의 해방자〉
- 〈최고의 가축〉
- 꿈만 꾸는 게 나았어요(2021, 자음과모음)
- 〈대리자들〉
-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 〈문명의 사도〉
각주
편집- ↑ 심너울 [@neoulneoul] (2019년 7월 15일). “1994년 내가 태어났을 때는...” (트윗). 2020년 3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