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대한민국의 시멘트 기업
(쌍용양회에서 넘어옴)
쌍용C&E(雙龍C&E(株), Ssangyong C&E Co., Ltd.)는 대한민국 최대의 시멘트 제조 회사다.
창립 | 1962년 5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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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김성곤 |
시장 정보 | 한국: 003410 (1975.5.3 상장) |
산업 분야 | 시멘트, 석회, 플라스터 및 그 제품 제조업 |
서비스 | 시멘트 제조업 |
분할 | 유류유통사업부문: 쌍용에너텍 (2017.1)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34 (저동2가)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
핵심 인물 | 홍사승 (대표집행임원 회장) 이현준 (대표집행임원 부사장) |
제품 | 포장시멘트,크링카 제조,골재생산,무역,토목건축공사,부동산 임대 |
매출액 | 1,470,799,173,925원 (2020) |
영업이익 | 250,161,895,107원 (2020) |
138,181,424,905원 (2020) | |
자산총액 | 3,326,801,072,629원 (2020.12) |
주요 주주 | 한앤코시멘트홀딩스유한회사 외 특수관계인: 77.98% |
종업원 수 | 1,084명 (2020.12) |
자회사 | 쌍용기초소재주식회사 한국기초소재주식회사 쌍용로지스틱스주식회사 쌍용레미콘주식회사 대한시멘트주식회사 |
자본금 | 50,385,959,500원 (2020.12) |
웹사이트 | http://www.ssangyongcne.co.kr/ |
역사
편집- 1962년 - 설립(당시 쌍용양회공업)
- 1965년 - 국내 최초로 레미콘 사업에 진출했고
- 1975년 -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 1987년 - 쌍용건설로부터 용평리조트 사업본부 인수[1]
- 2000년 - 용평사업부를 별도법인 (주) 용평리조트로 분사시켰으나[2] 2003년 세계일보에 매각[3]
- 2000년 - 일본 Taiheiyo Cement Corporation이 주식 20%를 취득해 경영에 참가[4].
- 2016년 - 일본 Taiheiyo Cement Corporation이 보유한 모든 주식을 한국 투자 회사에 매각[5].
- 2021년 - 쌍용C&E로 사명 변경
- 2024년 - 상장폐지
공장
편집21년 5월 14일 11시 30분경, 강원도 동해 쌍용 C&E 시멘트 공장에서 10m 높이 크레인이 공장 바닥으로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이 사고로 조정실에 올라가 작업하던 64살 김씨가 함께 추락하였다. 김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겼다. 김씨는 창고에 보관하던 규석을 컨베이어에 벨트로 옮겨 싣는 크레인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19년 12월에도 하청업체 직원이 추락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건물 위에서 크레인 작업에 참여한 63살 노동자가 체인에 부딪히며 20m 아래로 떨어져서 숨겼다. 갑자기 크레인 작업에 투입되어 별다른 추락 방지 장비를 갖추지 못하였다. 이에 쌍용 C&E 관계자는 "크레인 자체가 운전석이 추락한 상황이거든요. 저희들도 조금 의아하여 원인 파악을 좀 하여야 된다. 평소 현장에서 안전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작업하였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고 밝혔다.[6]
각주
편집- ↑ 임철 (1987년 7월 31일). “시멘트업계 事業(사업)다각화 한창”. 매일경제. 2023년 9월 2일에 확인함.
- ↑ 조영행 (2000년 4월 16일). “쌍용家 장남 김지용씨 경영수업”. 매일경제. 2023년 9월 2일에 확인함.
- ↑ 민주영 (2003년 2월 12일). “[공시분석] 쌍용양회,용평 890억 세계일보에 매각”. 머니투데이. 2023년 9월 2일에 확인함.
- ↑ “韓国セメントメーカーへの経営参加について”. 2000년 9월 21일. 2024년 9월 25일에 확인함.
- ↑ “持分法適用関連会社の株式譲渡及び特別利益等の発生に関するお知らせ” (PDF). 2016년 6월 29일. 2024년 9월 25일에 확인함.
- ↑ [1]
외부 링크
편집- 쌍용C&E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