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해상보험
대한민국의 손해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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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해상보험(Heungkuk Fire&Marine Insurance Co., Ltd.) (興國 火災)은 태광그룹 산하 흥국금융그룹의 손해보험회사이다. 1948년 고려화재해상보험이라는 이름으로 창립하였다. 1959년 쌍용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고 1962년 서울화재와 합병을 하였으며 1974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다. 2006년 태광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고 2008년 흥국금융가족 계열사와 함께 새로운 CI를 선포하였다. 2009년 흥국화재해상보험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주요 사업은 자동차보험, 상해보험, 주택보험, 건강보험, 저축 및 연금보험, 종합보험 등 각종 상품 개발과 판매 및 인터넷을 이용한 상품 판매 등이다.
창립 | 1948년 3월: 고려화재해상보험 1994년 6월: 쌍용화재해상보험 2006년 6월: 흥국쌍용화재해상보험 2009년 3월: 흥국화재해상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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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한국: 000540 (1974.12.5 상장) |
산업 분야 | 보험업 |
해체 | 1994년 6월: 고려화재해상보험 2006년 6월: 쌍용화재해상보험 2009년 3월: 흥국쌍용화재해상보험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68 (신문로1가) |
핵심 인물 | 송윤상 (대표이사) |
매출액 | 4,235,584,546,553원 (2015) |
영업이익 | 17,729,770,458원 (2015) |
19,653,082,310원 (2015) | |
자산총액 | 8,987,850,849,302원 (2015) |
주요 주주 | 흥국생명보험: 40.06% 태광산업: 39.13% 우리사주조합: 0.26% |
종업원 수 | 1,395명 (2015) |
자본금 | 325,821,225,000원 (2015.12) |
웹사이트 | http://www.heungkukfi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