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케모노
쓰케모노(일본어: 漬物)는 채소를 소금에 절인 일본의 음식이다. 그 유래는 김치와 비슷하여 채소를 저장하여 오래두고 먹기 위하여 고안됐다.[1] 단무지는 쓰케모노의 일종이다.
쓰케모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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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식 한자 표기 | 漬物 |
가나 표기 | つけもの |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 | 쓰케모노 |
통용식 표기 | 츠케모노 |
한국어 한자 발음 | 지물 |
로마자 표기 | tsukemono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송백헌 (2008년 9월 29일). “송백헌 칼럼 - 단무지”. 한국대학신문. 2010년 10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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