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우지 지 올리베이라
브라질의 정치인 (1937–2020)
아로우지 지 올리베이라(Arolde de Oliveira, 1937년 3월 11일 ~ 2020년 10월 21일)는 브라질의 군인 · 정치인이다. 하원의원으로 9번, 상원의원으로 1번의 임기를 지냈다.
아로우지 지 올리베이라 Arolde de Olivei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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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7년 3월 11일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상루이스곤자가 |
사망 | 2020년 10월 2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리우데자네이루 | (83세)
성별 | 남성 |
군복무 | 브라질 육군 대위(capitão) |
정당 | PSD (2018–2020) PSC (2017–2018) PSD (2011–2017) DEM (2007–2011) PFL (1986–2007) PDS (1980–1986) |
공직 경력 | |
브라질 연방상원 의원 (리우데자네이루주) | |
브라질 대의원 의원 (리우데자네이루주) |
2016년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에 찬성 투표했다.[1] 독실한 침례교 신자로 반공주의적이었으며[2] 동성 결혼에 강하게 반대했다.[3]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 중에는 사회적 격리가 무의미하다고 주장했으며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클로로퀸을 치료제로 사용하는 것을 옹호했다.[4] 그 해 10월 21일 리우데자네이루의 사마리타노 병원(Hospital Samaritano)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4]
각주
편집- ↑ “Reforma trabalhista: como votaram os deputados” (포르투갈어). Carta Capital. 2017년 4월 27일. 2019년 2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9월 18일에 확인함.
- ↑ “Batistas repudiam decreto de Dilma” (포르투갈어). 2018년 10월 8일. 2019년 3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3월 2일에 확인함.
- ↑ “Arolde diz que pauta conservadora reage a ativismo LGBT sem tirar direitos” [Arolde says conservative agenda reacts to LGBT activism without taking rights] (포르투갈어). UOL. 2018년 10월 10일. 2019년 3월 2일에 확인함.
- ↑ 가 나 “Senador Arolde de Oliveira morre no Rio, aos 83 anos” (포르투갈어). G1. 2020년 10월 21일. 2020년 10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