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셋 엄마 하나
《아빠 셋 엄마 하나》는 2008년 4월 2일부터 2008년 5월 22일까지 한국방송공사 수목 미니시리즈이다.
아빠 셋 엄마 하나 | |
장르 | 로코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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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2TV |
방송 기간 | 2008년 4월 2일 ~ 2008년 5월 22일 |
방송 시간 | 수, 목 밤 9시 55분 ~ 11시 5분 |
방송 분량 | 1시간 10분 |
방송 횟수 | 16부작 |
추가 채널 | KBS 스토리 |
기획 | 고영탁 (KBS 드라마본부) |
책임프로듀서 | 정성효 (KBS 드라마운영팀) |
제작 | 김종학 프로덕션, 래몽래인 |
연출 | 이재상 |
각본 | 조명주 |
출연자 | 유진, 재희, 조현재, 신성록 외 |
자막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기획 의도
편집친한 친구에게 정자를 기증했다가 졸지에 아빠가 돼 버린 세 친구의 이야기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 유진 : 송나영(29세) 역
- 조현재 : 한수현(32세) 역 - 성민의 친구1, 증권회사 자산관리사
- 신성록 : 나황경태(32세) 역 - 성민의 친구2, 형사, 강력계 경력 4년 경장
- 재희 : 최광희(32세) 역 - 성민의 친구3, 만화가
- 윤상현 : 정성민(32세) 역 - 나영의 남편, 건축설계사
- 주상욱 : 정찬영(30세) 역 - 건설회사 직원
주변 인물
편집참고 사항
편집- 해당 드라마에 앞서 《페르소나》를 편성할 예정이었지만 편성과 비용, 캐스팅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제작이 무산됐다.[1]
각주
편집- ↑ 이현아 (2008년 1월 3일). “송승헌 안방복귀 '힘드네'”. 한국일보(스포츠한국). 2016년 7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한국방송공사 수목 미니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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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쾌도 홍길동
(2008년 1월 2일 ~ 2008년 3월 26일) |
아빠 셋 엄마 하나
(2008년 4월 2일 ~ 2008년 5월 22일) |
태양의 여자
(2008년 5월 28일 ~ 2008년 7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