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풍력협회
아시아풍력협회(Asia Wind Energy Association, AWEA)는 아시아 지역에서 신재생에너지 자원인 풍력산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제약요인을 완화시키고, 산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제기구이다.[1] 협회에는 한국, 중국, 몽골, 스리랑카가 창립멤버로 참여하며 일본은 옵서버로 이름을 올렸다.[2] 사무국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하고 있다.[3][4]
연혁
편집- 2014년 2월 19일 아시아풍력협회 발족[5]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아시아풍력협회’ 바람의 섬 제주서 '출범'《제주의소리》2014년 2월 19일 김봉현 기자
- ↑ 아시아풍력협회 출범…한․중․몽·스 참여 Archived 2014년 3월 9일 - 웨이백 머신《전기신문》2014년 2월 21일 박은지 기자
- ↑ 아시아풍력협회 출범…제주에 사무국《이튜뉴스》2014년 2월 19일 채덕종 기자
- ↑ 한국 주축으로 아시아풍력산업 허브 구축한다《환경미디어》2014년 2월 20일 김영민 기자
- ↑ 아시아풍력협회 발족된다《건설경제신문》2014년 2월 11일 정석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