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린 바턴
아일린 바턴(Eileen Barton, 1924년 11월 24일 ~ 2006년 6월 27일)은 미국의 여성 연극배우이자 가수 겸 작사가 및 뮤지컬 배우이다.
아일린 바턴 Eileen Bart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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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24년 11월 24일 미국 뉴욕 주 뉴욕 시티 브루클린 자치구 |
사망 | 2006년 6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웨스트 할리우드 구역 | (81세)
성별 | 여성 |
국적 | 미국 |
직업 | 연극배우, 가수, 작사가, 뮤지컬 배우 |
장르 | 스탠더드 팝 |
활동 시기 | 1926년 ~ 2006년 |
생애
편집일생과 명성
편집그녀는 2세 때였던 1926년에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16세 때인 1940년에 가수 데뷔하였으며 1947년 뮤지컬 배우 데뷔하였다.
그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거주 시절 미국 남성 가수 겸 영화배우 딘 마틴(Dean Martin)과 음악적 교류를 하기도 하였으며 이후 대형 스탠더드 팝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인기를 누렸다.
사망
편집유명세
편집그녀는 보통적으로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If I knew you were coming I'd've baked a cake》라는 노래의 오리지널 원곡 가수로 널리 알려져 있고 미국 가수 로즈마리 클루니(Rosemary Clooney)의 스페인어 노래인 《Quien sera》라는 곡을 영어 가사로 번안한 《Sway》라는 노래를 불러 히트한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1]
각주
편집- ↑ 본디 《Sway》라는 영어 노래는 쿠바 태생의 미국 남성 피아노 연주자 겸 작곡가 페레스 프라도(Perez Prado)의 1953년 연주곡 작품 《Quien sera》라는 곡이 원곡으로 원래 쿠바 태생의 미국 남성 피아니스트 페레스 프라도(Perez Prado)가 1953년에 오리지널 연주곡으로 발표하였고 나중에 스페인어 가사를 붙여 미국 여성 가수 로즈마리 클루니(Rosemary Clooney)가 《Quien sera》라는 오리지널 스페인어 원곡 노래로 부른 곡인데 스페인어 가사 외에도 영어 가사로 번안한 《Sway》라는 곡으로 아일린 바턴(Eileen Barton)이 부르고 또 나중에 다시 편곡되어 미국 남성 가수 겸 희극영화배우 딘 마틴(Dean Martin)도 리메이크하였음.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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