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우스탈 제철소
금속공학 콤비나트 아조우스탈(우크라이나어: Mеталургійний Kомбінат Азовсталь) 또는 아조우스탈 제철소는 우크라이나 동부 마리우폴에 위치한 금속 관련 시설이며 우크라이나 최대의 제철 압연 기업들 중 하나이다.
창립 | 1930년 3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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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 2022년 |
본사 소재지 | |
558,417,000 우크라이나 흐리우냐 (2016) | |
종업원 수 | 10,260 (2016) |
1930년 3월 2일에 설립된 아조우스탈 플랜트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간 중 마리우폴 포위전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들 중 하나가 되었다. 이 플랜트는 핵공격을 저지할 수 있는 터널과 벙커가 있었다. 이 플랜트는 전투 중에 러시아의 폭격에 의해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다.[1][2]
각주
편집- ↑ “"Завод "Азовсталь" розбомблений та знищений практично повністю» – «Азов"” ["Azovstal Plant bombed and destroyed almost completely" - Azov]. 《Радіо Свобода》 (우크라이나어). 2022년 4월 22일에 확인함.
- ↑ “Окупанти майже повністю знищили завод Маріуполя "Азовсталь", - "Азов"” [The occupiers almost completely destroyed the Mariupol plant "Azovstal", - "Azov"]. 《РБК-Украина》 (우크라이나어). 2022년 4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아조우스탈 제철소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아조우스탈 제철소 - 공식 웹사이트
- Azovstal in fig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