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IB투자
아주IB투자는 1974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벤처캐피탈로, 벤처캐피탈 투자 및 사모투자 등 투자업을 영위하고 있다.
창립 | 1974년 |
---|---|
시장 정보 | 한국: 027360 |
산업 분야 | 신기술사업금융업, 벤처캐피탈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01 아주빌딩 3,4,5층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지원 |
매출액 | 737.63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177억 2,907만 원(2023년) |
166억 163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아주(60.52%), 한국과학기술연구원(7.17%) |
종업원 수 | 63명 |
자본금 | 605억 원(2023년) |
웹사이트 | 아주IB투자 |
또한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거 신기술사업금융업을 영위하는 신기술사업금융업자이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에 의거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기관전용사모펀드 운용회사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01 아주빌딩 3,4,5층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지원이다.[1][2] [3]
상장
편집2018년 11월 21일 공모가 1,500원(희망 공모가 밴드 2,000~2,400원)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