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시

일본 효고현의 시

아코시(일본어: 赤穂市)는 효고현의 남서부, 오카야마현과의 경계에 있는 도시이다. 이전에는 아코군에 속했다. 아코 사건, 충신장의 무대가 된 아코 성과 항구 마을인 사코시, 국립공원인 미사키 등으로 알려져 있다.

아코시
あこうし
赤穂市



아코 시기
1951년 9월 제정
아코 시장
1951년 9월 제정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긴키 지방
도도부현효고현
시정촌코드28212-0
면적126.85 km2
총인구43,293명[편집]
(추계인구, 2024년 10월 1일)
인구밀도341명/km2
시목벚꽃
시화진달래
아코시청
시장무레이 마사토시(牟礼 正稔)
소재지(〒678-0292)
효고현 아코시 加里屋 81번지
북위 34° 45′ 17.9″ 동경 134° 23′ 25.2″ / 북위 34.754972° 동경 134.390333°  / 34.754972; 134.390333
Map
지도

아코시 동사무소
웹사이트아코시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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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염전이 번창해서 "아코의 소금"으로서 전국에 유통된다. 초여름에는 조개잡이도 활발하다. 이에시마 제도의 14km에 달하는 해저 송수관은 일본 내 최장·최대 규모이다. 아코시는 아코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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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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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1년 9월 1일 : 아코 군 아코 정, 사코시 정, 다카오 촌이 합병해 시가 되었다.
  • 1955년 4월 1일 : 아코 군 우네 촌을 편입하였다.
  • 1963년 9월 1일 : 오카야마 현 와케군 히나세 정 가운데 후쿠우라를 편입하였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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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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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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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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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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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인구
연도인구±%
1960 42,381—    
1970 45,942+8.4%
1980 51,046+11.1%
1990 51,131+0.2%
2000 52,077+1.9%
2010 50,533−3.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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