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폰수 드 알부케르크
아폰수 드 알부케르크(Afonso de Albuquerque, 1453년? ~ 1515년 12월 16일)은 포르투갈의 군인이자 정복자이며[1][2][3] 정치인, 제국 건설자이었다.[4]
알부케르크는 기독교를 퍼뜨리고, 향신료의 무역을 유지하고, 포르투갈의 아시아 제국의 성립을 바탕으로 이슬람에 대해 3배 강력한 정책을 실시하였다.[5] 그의 업적 중에서, 그는 첫 번째로 페르시아만에 들어간 유럽인이기도 하고, 홍해로 유럽 함대와 함께 첫 여정을 보낸 사람이기도 하다.[6] 그의 군대와 관료들은 포르투갈의 동양의 식민지와 오세아니아 동쪽까지 향신료 무역을 유지하고 발전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7]
알부케르크는 일반적으로 천재적 군사 전략가 혹은 "당대 최고의 해군 제독"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인도양의 교역 루트를 장악하여 오토만 제국과 그의 동맹국들을 압박하려고 하였다.
각주
편집- ↑ (Henry Morse Stephens 1897, 1쪽)
- ↑ “ALBUQUERQUE, ALFONSO DE”, Vol. I, Fasc. 8, pp. 823–824 J. Aubin, Encyclopædia Iranica
- ↑ The Greenwood Dictionary of World History By John J. Butt, p. 10
- ↑ Southeast Asia: A Historical Encyclopedia, from Angkor Wat to East Timor. Vol. 1, by Keat Gin Ooi; page 137
- ↑ Southeast Asia: A Historical Encyclopedia, from Angkor Wat to East ..., Volume 1 edited by Keat Gin Ooi. p. 17
- ↑ A new collection of voyages and travels. (1711) [ed. by J. Stevens]. 2 vols. Oxford University p. 113
- ↑ “보관된 사본”. 2015년 7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0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전임 프란시스쿠 드 알메이다 |
제2대 포르투갈령 인도 부왕 1509년 ~ 1515년 |
후임 로포 소아레스 데 알베르가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