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 작전
악세 작전(Operation Achse)은 1943년 9월 8일부터 9월 19일까지 제2차 세계 대전의 이탈리아 전역에서 일어난 독일의 군사 작전이다. 악세(Achse)는 독일어로 "추축"(추축국)을 뜻한다. 원래의 작전 이름은 알라리크 작전(Operation Alaric)이다.
악세 작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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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전역의 일부 | |||||||
볼차노의 이탈리아군 포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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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영국 |
나치 독일 루마니아 왕국 | ||||||
지휘관 | |||||||
비토리오 암브로조 마리오 로아타 에치오 로지 마리오 베르첼리노 페코 답체비치 |
알베르트 케셀링 에르빈 롬멜 게르트 폰 룬슈테트 막시밀리안 폰 바익스 알렉산더 뢰어 이온 안토네스쿠 | ||||||
병력 | |||||||
60개 사단 | 40개 사단 | ||||||
피해 규모 | |||||||
2만명 ~ 3만명 전사 80만명 포로 | 알 수 없음 |
1943년 9월 3일 이탈리아가 연합국에게 항복을 선언했다. 이에 독일군은 이탈리아가 점령하고 있던 발칸반도, 프랑스 남부, 이탈리아로 진격하면서 군사 작전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