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모아테리움
알레모아테리움(Alemoatherium)은 트라이아스기 후기 지금의 브라질에 살았던 키노돈트이다. 알레모아테리움 후에브네리(A. huebneri)라는 단일 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앙구스틴 마티넬리(Augustin Martinelli)와 그의 동료들이 발견하였다. 발견지는 산타 마리아 층(Santa Maria Formation)이다. 알레모아테리움은 산타 마리아 층 지역에서 흔한 단궁류였으며 칼날처럼 생긴 모양의 송곳니는 드로마테리움(Dromatherium)의 송곳니와 많은 유사점이 있다.[1]
알레모아테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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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범위: 트라이아스기 후기 | |
알레모아테리움의 하악골 | |
생물 분류ℹ️ | |
역: | 진핵생물역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단궁강 |
목: | 수궁목 |
아목: | 키노돈아목 |
(미분류): | 상키노돈트류 |
하목: | 진키노돈하목 |
(미분류): | 프로바이노그나투스류 |
(미분류): | 프로조소트로돈트류 |
속: | †알레모아테리움속 |
모식종 | |
†Alemoatherium huebneri | |
Martinelli et al., 2017 |
각주
편집- ↑ Martinelli, Agustín G.; Eltink, Estevan; Da‐Rosa, Átila A. S.; Langer, Max C. (2017년 8월). Angielczyk, Kenneth, 편집. “A new cynodont from the Santa Maria formation, south Brazil, improves Late Triassic probainognathian diversity”. 《Papers in Palaeontology》 (영어) 3 (3): 401–423. doi:10.1002/spp2.1081. ISSN 2056-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