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그라나흐
독일의 배우
알렉산더 그라나흐(독일어: Alexander Granach, 1893년 4월 18일 ~ 1945년 3월 14일)는 20세기 독일의 배우이다. 고전 영화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1922)에서 렌필드(크노크) 역으로 출연했다. 1938년에 미국으로 이주해 그곳에서 죽었다.
알렉산더 그라나흐 Alexander Grana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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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93년 4월 18일 베르보비츠 |
사망 | 1945년 3월 14일 뉴욕 | (51세)
국적 | 독일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20년 - 1944년 |
배우자 | 마르타 구트만(1914-21; 이혼) |
출연 작품
편집- 세븐스 크로스 (1944)
- 행맨 올소 다이! (1943)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43)
- 잇 스타티드 위드 이브 (1941)
- 니노치카 (1939)
- 한여름 밤의 꿈 (1924)
-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 (1922)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알렉산더 그라나흐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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