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Alexandre Dumas fils, 1824년 7월 27일 ~ 1895년 11월 27일)는 19세기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다. ‘피스(fils)’는 ‘아들’이란 뜻으로,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쓴 아버지 알렉상드르 뒤마와 구분하기 위해 붙은 이름이다.
알렉상드르 뒤마 Alexandre Dumas fils | |
---|---|
작가 정보 | |
출생 | 파리, former 2nd arrondissement of Paris |
사망 | Marly-le-Roi |
국적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직업 | 작가, 극작가, 극작가 |
학력 | Lycée Chaptal 리세 콩도르세 |
수상 | 코망되르 드 라 레지옹 도뇌르 (1888) Officer of the Legion of Honour (1867)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1857) 그랑토피시에 드 라 레종도뇌르 (1894) |
부모 | 알렉상드르 뒤마(부) Catherine Laure Labay(모) |
배우자 | Nadezhda Ivanovna Knorring Narychkine Dumas |
동거인 | 마들렌 르메르 |
자녀 | Colette Dumas, Jeannine d'Hauterive |
형제 | Henry Bauër 마리 알렉상드린 뒤마 Micaëlla-Clélie-Josepha-Élisabeth Cordier |
친지 | Gérard Bauër (조카아들) |
주요 작품 | |
춘희 | |
서명 묘비 | |
묘소 | 몽마르트르 묘지 |
생애
편집파리에서 태어나 사교적인 생활을 보낸 후, 소설 <춘희>로 문단에서 인정받았다. 뒤에 이를 희곡으로 개작하여 상연하였으며 크게 성공을 거두고 이후 극작가로서 활약하였다. 1850년부터 극계를 지도하였으며, 그 때까지의 양식을 벗어날 새로운 길을 발견하고 개발에 힘써 프랑스 근대극을 개척하였고, 솔직하며 정열적인 관찰의 눈으로 작품을 썼다. 그 밖의 작품으로 <사생아> <금전 문제> 등이 있다.
작품세계
편집초기 작품에는 낭만적인 색채가 짙으나, 점차 사실적인 경향을 취하였으며, <춘희>에서도 현실감 있는 풍속 묘사가 하나의 성공 원인이 되었다.
작품 목록
편집저서
편집- La dame aux camélias (춘희 1848)
- L'affaire Clemenceau (클레망소 사건, 1867)
희곡
편집- Atala (1848)
- La Dame aux camélias (1852)
- Diane de Lys (1853)
- Le Bijou de la reine (1855)
- Le Demi-monde (1855)
- La Question d'argent (1857)
- Le Fils naturel (The Illegitimate Son or The Natural Son, 1858)
- Un Père prodigue (1859)
- Un Mariage dans un chapeau (1859) coll. Vivier
- L'Ami des femmes (1864)
- Le Supplice d'une femme (1865) coll. Emile de Girardin
- Heloise Paranquet (1866) coll. Durentin
- Les Idees de Madame Aubray (1867)
- Le Filleul de Pompignac (1869) coll. Francois
- Une Visite de noces (1871)
- La Princesse Georges (1871)
- La Femme de Claude (1873)
- Monsieur Alphonse (1873)
- L'étrangère (1876)
- Les Danicheff (1876) coll. de Corvin
- La Comtesse Romani (1876) coll. Gustave Fould
- La Princesse de Bagdad (1881)
- Denise (1885)
- Francillon (1887)
오페라
편집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뒤마의 작품들 (출처:Gutenberg.org)
이 글은 작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