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 수증 훈공일등 태극대수장
1904년 호러스 뉴턴 알렌에게 수여된 대한제국의 훈장
알렌 수증 훈공일등 태극대수장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은의학박물관에 있는 훈장이다. 2015년 10월 12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651호로 지정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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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구)제651호 (2015년 10월 1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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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훈공일등 태극장(정장): 120x75mm, 훈공이등 태극장(부장): 90x90mm, 대수: 106x1590mm |
수량 | 3점 [훈공일등태극장(정장), 훈공이등태극장(부장), 대수] |
시대 | 대한제국 (1904년) |
소유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은의학박물관 |
참고 | 태극장 : 금속, 대수 : 직물 |
위치 |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 |
좌표 | 북위 37° 33′ 41″ 동경 126° 56′ 26″ / 북위 37.56139° 동경 126.94056°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이 훈장은 대한제국 초기에 한국에서 활동하던 미국의 의사이자 외교관인 알렌이 1904년에 받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알렌은 한-미 간의 근대기 외교사의 주요 인물이며 알렌에게 수여한 훈장은 우리 근대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한국 근대사에서의 역사적 중요성과 특정인에게 수여한 훈장의 희귀성 등을 보아 등록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참고 자료
편집- 알렌 수증 훈공일등 태극대수장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