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살림 알베이드
알리 살림 알베이드(아랍어: علي سالم البيض, romanized: ‘Alī Sālim al-Bīḍ, 1939년 2월 10일 ~ )는 예멘의 정치인이다. 그는 남예멘에서 예멘 사회당의 총서기를 역임하였고 1990년 예멘 통일 이후 예멘의 부통령이 되었다.[1] 그는 1993년 통일정부를 떠나 1994년 예멘 내전을 일으켰고 오만으로 망명했다. 그는 남예멘 운동으로 알려진 남부 독립 운동의 지도자이다.
알리 살림 알베이드
Ali Salem al-Beidh علي سالم البيض, | |
알리 살림 알베이드 (1990년) | |
예멘의 제1대 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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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990년 5월 22일~1994년 5월 6일 |
대통령 | 알리 압둘라 살레 |
후임 | 압드라보 만수르 하디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45년 9월 1일 | (79세)
출생지 | 남아라비아 연방 아덴 (현 예멘 아덴) |
정당 | 예멘 사회당 |
종교 | 수니파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Yemeni governments of the 1990s”. 《al-bab.com》. 2012년 2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