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4세 만세
앙리 4세 만세(프랑스어: Vive Henri IV 비브 앙리 꺄트흐[*])는 부르봉 왕조때 쓰던 프랑스의 국가이다. 프랑수아 앙리 카스틸 블라즈가 작곡하였으며, 이 노래의 음은 훗날 프랑스 왕자들이 파리로 돌아오다에도 쓰였다.
프랑스의 국가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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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왕국 시대 | |
국가 : 〈앙리 4세 만세〉(1590-1789) | |
왕실 국가 : 〈하느님, 왕을 지켜 주소서〉(-1789) | |
2. 프랑스 제1공화국 시대 | |
〈라 마르세예즈〉(1795-1799) | |
3. 프랑스 제1제국 시대 | |
〈출발의 노래〉(1799-1815) | |
4. 왕정복고 시대 | |
국가 : 〈프랑스 왕자들이 파리로 돌아오다〉(1815-1830) | |
왕실 국가 : 〈왕가의 품만큼 좋은 곳은 없다네〉(1815-1830) | |
5. 루이 필리프 시대 | |
〈파리의 노래〉(1830~1848) | |
6. 프랑스 제2공화국 시대 | |
〈지롱드당의 노래〉(1848-1852) | |
7. 프랑스 제2제국 시대 | |
〈시리아로 출발하라〉(1852-1870) | |
8. 프랑스 공화국 | |
〈라 마르세예즈〉(1870~현재) |
가사
편집- 1절
- Vive Henri quatre
- Vive ce Roi vaillant
- Ce diable à quatre
- A le triple talent
- De boire et de battre
- Et d'être un vers galant
- De boire et de battre
- Et d'être un vers galant
- 2절
- Au diable guerres
- Rancunes et partis
- Commes nos pères
- Chantons en vrais amis
- Au choc des verres
- Les roses et les lys
- Au choc des verres
- Les roses et les lys
- 3절
- Chantons l'antienne
- Qu'on chant'ra dans mille ans
- Que Dieu maintienne
- En paix ses descendants
- Jusqu'à c'e qu'on prenne
- La lune avec les dents
- Jusqu'à c'e qu'on prenne
- La lune avec les dents
- 4절
- Vive la France
- Vive le roi Henri
- Qu'à Reims on danse
- En disant comme Paris
- Vive la France
- Vive le roi Henri
- Vive la France
- Vive le roi Henri
번역
편집- 1절
- 헨리 4세 만세!
- 용맹한 국왕 만세!
- 이 사방미인의 귀재는
- 세 가지의 재간을 가졌으니,
- 마시고, 싸우고,
- 난봉 부리는 것이라.
- 마시고, 싸우고,
- 난봉 부리는 것이라.
- 2절
- 난장판이 된 전쟁과
- 앙심과 당파싸움을,
- 우리의 아버지들처럼
- 진정한 친구로써 함께 노래하자
- 유리잔이 부딪히는 소리와
- 장미꽃과 백합꽃을.
- 유리잔이 부딪히는 소리와
- 장미꽃과 백합꽃을.
- 3절
- 그 선율을 부르자,
- 천년 동안 불릴 그 노래를.
- 주께서 그의 자손을
- 평안 속에 지켜주시어
- 우리의 입 속에
- 저 달을 집어삼킬 그 날까지.
- 우리의 입 속에
- 저 달을 집어삼킬 그 날까지.
- 4절
- 프랑스 만세!
- 헨리 폐하 만세!
- 랭스에서도 춤추고 노래하자,
- 파리에서와 같이.
- 프랑스 만세!
- 헨리 폐하 만세!
- 프랑스 만세!
- 헨리 폐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