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라 몰리나

앙헬라 몰리나(Ángela Molina, 1955년 10월 5일 ~ )는 스페인배우이다. 1986년 영화 《붉은 무대》로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주연상을 받음으로써,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을 수상한 첫 번째 외국 여배우가 되었다.

앙헬라 몰리나
Ángela Molina
출생1955년 10월 5일(1955-10-05)(69세)
스페인 마드리드
국적스페인
직업배우
활동 기간1975년 - 현재
부모안토니오 몰리나
자녀올리비아 몰리나 (딸)

출연 작품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