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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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포르투갈어: Hino Patriótico 이누 파트리오티쿠[*])는 1809년부터 1834년까지 사용된 포르투갈 왕국의 첫 번째 국가이다. 마르쿠스 안토니우 다 폰세카 포르투갈이 제작했다.
후에는 헌장 찬가가 사용되었다.
가사
편집- Eis, oh Rei Excelso
- os votos sagrados
- q'os Lusos honrados
- vêm livres, vêm livres fazer
- vêm livres fazer
- Por vós, pela Pátria
- o Sangue daremos
- por glória só temos
- vencer ou morrer
- vencer ou morrer
- ou morrer
- ou morrer
해석
편집- 여기, 더 좋은 군주가 있다네
- 신성한 맹세를 위하여
- 명예로운 루시를 위하여
- 자유롭게 오리라, 자유롭게 오리라
- 자유롭게 오리라
- 조국을 비나이다
- 우리가 피를 흘리면
- 우리에게만 영광이 있으랴
- 승리 아니면 죽음을
- 승리 아니면 죽음을
- 아니면 죽음을
- 아니면 죽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