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음악

애니메이션 음악은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되는 주제가 / 삽입곡 / 이미지 송 등 가곡, 악곡의 총칭이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음악의 역사는 1929년, 레코드 토키의한 영화 '검은 냐고'(1931년 개봉)가 제작되어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된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

보통의 애니메이션 음악은 애니송이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오프닝(op),엔딩(ed),캐릭터 송으로 나뉜다. 애니송의 오프닝은 그 애니메이션의 내용 또는 분위기를 요약하여 들려주는것과 같기 때문에 애니메이션과 분위기와 비슷한 애니송을 만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