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연아의 햅틱
애니콜 연아의 햅틱(Anycall Yuna's Haptic)은 삼성전자가 2009년 5월 25일에 출시한 피처폰이다.[1] 개발 당시의 이름은 햅틱 미니였으나, 김연아를 주요 광고 모델로 하여 출시하면서[2] 연아의 햅틱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10~20대 젊은층(특히 여성)을 겨냥한 제품이며, '마이 다이어리'등의 특화 기능을 갖추어, 2009년 8월 당시 출시 80일만에 55만대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3]
제조사 | 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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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햅틱 |
네트워크 | 블루투스 2.0, HSDPA, EV-DO |
발매 | 2009년 5월 25일[1] |
형태 | 바(bar) |
크기 | 세로: 104.9 mm 가로: 53.6 mm 두께: 12.6 mm |
무게 | 113 g |
운영 체제 | 임베디드 시스템 |
CPU | RTR6280 퀄컴 |
외장 메모리 | 마이크로SDHC 최대 16 GB 지원, USIM 카드 |
배터리 | 착탈식 리튬 이온 배터리 1,100 mAh |
데이터 입력 | 감압식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 3.0" TFT-LCD 240 × 400 (WQVGA) 262K 색상 |
후면 카메라 | 300만 화소, AF |
연결 | USB 2.0 |
색상
편집- 스노우 화이트
- 스위트 핑크
- 노블 블랙
- 블랙 골드
판매량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박정은 기자 (2009년 5월 25일). “‘김연아폰’ 드디어 출시...가격은 60만 원대”. 굿데이스포츠. 2010년 7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6월 24일에 확인함.
- ↑ 김경미 기자 (2009년 8월 18일). “삼성 '연아의 햅틱', 김연아 효과 '톡톡'”. 머니투데이.
- ↑ 임현주 기자 (2009년 8월 18일). “‘연아의 햅틱’ 80일만에 55만대 판매”. 경향신문.
- ↑ 삼성 74만대ㆍLG 32만5000대… 점유율 소폭 하락,≪디지털타임즈≫,2010년 5월 14일 작성,2010년 7월 31일 확인
외부 링크
편집- 애니콜 연아의 햅틱 [KT]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