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김
한국계 미국인 아역 배우
앨런 S. 김(영어: Alan S. Kim, 한국어: 김선, 金善, 2012년 4월 23일 - )은 한국계 미국인 아역 배우이다. 영화 《미나리》로 데뷔하여, 주인공 한인 부부의 막내아들 데이비드 역으로 출연했다.
앨런 김 Alan S. K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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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12년 4월 2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12세)
국적 | 미국 |
다른 이름 | 김선 (金善)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2020년 - 현재 |
웹사이트 | 앨런 김 - 인스타그램 |
그는 현재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거주하고 있다. 누나인 얼리사(Alyssa)는 아역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1]
출연 작품
편집영화
편집- 2024년 이프: 상상의 친구 - 벤자민 역
수상 내역
편집- 제 2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신인배우상 미나리
- 제 19회 워싱턴비평가협회상 아역연기상 미나리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앨런 김 - 인스타그램
- (영어) 앨런 김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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