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20년 영화)
2020년 영화
"앵커"는 2022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앵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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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정지연 |
각본 | 정지연 |
제작 | 이종석 정준혁 |
출연 |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
촬영 | 강민우 |
편집 | 정병진 |
음악 | 장영규 |
제작사 | 인사이트필름 어바웃필름 |
배급사 | 에이스메이커 |
개봉일 | 2022년 4월 20일 |
시간 | 111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줄거리
편집“ | “제 죽음이 정세라 앵커의 입을 통해 보도되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 ” |
생방송 5분 전,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천우희)에게 자신이 살해될 것이라며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전화가 걸려온다. 장난전화로 치부하기에는 찝찝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세라`. 진짜 앵커가 될 기회라는 엄마 `소정`(이혜영)의 말에 `세라`는 제보자의 집으로 향하고 제보자인 `미소`와 그녀의 딸의 시체를 목격한다. 그날 이후, `세라`의 눈앞에 죽은 `미소`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기 시작한다. 사건 현장에서 미소의 주치의였던 정신과 의사 `인호`(신하균)를 마주하게 되며 그에 대한 `세라`의 의심 또한 깊어지는데… 완벽했던 앵커를 뒤흔들 충격적인 진실을 확인하라!
캐스팅
편집영화정보
편집- 2019년 11월 9일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을 캐스팅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1]
외부 링크
편집- 앵커 - 무비스트
- 앵커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각주
편집- ↑ 박재환 (2019.11.12). “KBS미디어(네이버연예)”. 《“뉴스입니다!”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의 새 영화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