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아키코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
야노 아키코(矢野 顕子, 1955년 2월 13일~)는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 도쿄도에서 태어나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에서 자랐으며 아오야마 가쿠인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야노 아키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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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스즈키 아키코 |
출생 | 1955년 2월 13일 일본 도쿄도 | (69세)
성별 | 여성 |
직업 | 싱어송라이터 |
장르 | J-pop, 일렉트로니카 |
활동 시기 | 1974년~ |
악기 | 피아노, 건반 악기 |
레이블 | 야마하 뮤직 커뮤니케이션즈 |
웹사이트 | http://www.akikoyano.com/ |
야노라는 성은 데뷔 당시 야노 마코토가 남편이었기 때문이며 이 널리 알려진 당시 본명을 지금도 예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애칭은 아코짱 또는 야노상이며 현재는 미국 맨해튼에서 거주 중이다. 자녀는 두 명 있는데 장남은 스튜어드이고, 가수 사카모토 미우는 사카모토 류이치와 재혼 후 태어난 장녀이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는 《월간 가도카와》에서 〈월간 앗코짱〉을 연재했으며, 2008년에 공식 사이트에서 연재를 재개했다.
2007년에 레이 하라카미와 함께 듀오 야노카미를 결성하여, 2011년에 레이 하라카미가 요절할 때까지 함께 활동했다.
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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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편집출연
편집- 벼랑위의 포뇨(2008년, 성우로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