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와타하마시

일본 에히메현의 시

야와타하마시(일본어: 八幡浜市)는 일본 에히메현의 남서부에 위치한 시코쿠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는 어시장을 가지는 시이다. 예전에는 니시우와군에 속했고 운슈 귤의 산지로서도 알려져 있다. 2005년 3월 28일, 니시우와 군 호나이 정과 합병해 새로운 야와타하마 시가 되었다.

야와타하마시
やわたはまし
八幡浜市



야와타하마 시기
야와타하마 시장
2005년 11월 5일 제정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시코쿠 지방, 주고쿠·시코쿠 지방
도도부현에히메현
시정촌코드38204-3
면적132.68 km2
총인구29,355명[편집]
(추계인구, 2024년 10월 1일)
인구밀도221명/km2
시목온주귤
시화수선화속
시조없음
야와타하마시청
시장오시로 이치로(大城一郎)
소재지(〒796-8501)
에히메현 야와타하마시 北浜 1초메 1-1
북위 33° 27′ 46.3″ 동경 132° 25′ 24.1″ / 북위 33.462861° 동경 132.423361°  / 33.462861; 132.42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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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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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미사키반도의 밑에 위치하고 천연의 양항으로서 예부터 번창해 왔다. 평지가 지극히 부족하고 경사지는 감귤류의 재배지로서 이용되고 있다. 동쪽으로 이웃한 오즈시와는 국도 197호선 요루히루 터널로 연결되어 있다.

인접한 자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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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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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대에는 시코쿠의 맨체스터라고 칭해졌을 정도 산업이 흥해 시코쿠에서 제일 빨리 전등이 들어왔고 에히메 현에서 최초의 은행이 개업했던 곳이었다. 당시에는 구리 광산도 있었다.

  • 1889년 12월 15일 - 정촌제 시행과 함께 니시우와군에 야와타하마 정, 가미야마 촌, 센조 촌, 히타다 촌, 야노자키 촌이 성립하였다.
  • 1928년 7월 1일 - 가미야마 촌이 정으로 승격해 가미야마 정이 되었다.
  • 1930년 1월 1일 - 야와타하마 정과 야노자키 촌이 합병해 야와타하마 정이 되었다.
  • 1935년 2월 11일 - 니시우와 군 야와타하마 정, 센조 촌, 히타다 촌, 가미야마 정가 합병해 시로 승격하였다.
  • 1955년 2월 1일 - 니시우와 군 후타이와 촌의 일부 및 히즈치 촌, 마나 촌, 가와카미 촌을 편입하였다.
  • 1955년 3월 31일 - 니시우와 군 이소쓰 촌, 미야우치 촌, 가와노이시 정, 기스키 촌이 합병해 호나이 정이 성립하였다.
  • 2005년 3월 28일 - 야와타하마 시, 호나이 정이 합병해 새로운 야와타하마 시가 성립하였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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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와타하마 항

귤과 짬뽕, 물고기와 어묵 생산으로 알려져있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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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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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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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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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인구
연도인구±%
1950 72,412—    
1960 67,173−7.2%
1970 58,545−12.8%
1980 55,757−4.8%
1990 50,217−9.9%
2000 44,206−12.0%
2010 38,287−13.4%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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