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1992년 드라마)
《약속》은 1992년 1월 6일부터 1992년 2월 25일까지 방영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이다. ‘진실한 사랑’이라는 고전적 주제를 다룬 드라마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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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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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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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MBC TV |
| 방송 기간 | 1992년 1월 6일 ~ 1992년 2월 25일 |
| 방송 시간 |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0분 |
| 방송 분량 | 1시간 |
| 방송 횟수 | 16부작 |
| 원작 | 다니엘 스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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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이병훈 |
| 연출 | 장두익 |
| 각본 | 김지수 |
| 출연자 | 강석우, 최진실 외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한편, 그 당시 인기 절정의 최진실이 주연을 맡아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지만 당초 기획했던 진실의 사랑을 깊이 있게 묘사하기는 포기한 채 배우의 명성에 기대어 시청률 확보에만 기울였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2]
줄거리
편집한 남자가 대학을 졸업한 뒤 10년 간의 세월 동안 스쳐가는 여자들을 통해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조명해 보고, 남의 딸을 입적해 기르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갈등을 그렸다.[3]
등장 인물
편집각주
편집- ↑ 경향신문 1992년 2월 27일자 8면, 도서 《약속》 광고 참조.
- ↑ 가 나 방송비평모임 (1992년 2월 20일). “MBC'약속' 배우명성 이용 시청률 집착”. 한겨레.
- ↑ “새미니시리즈「약속」삼각관계 통해 사랑 의미 조명”. 동아일보. 1992년 1월 4일.
| 문화방송 월화 미니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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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1월 4일 ~ 1991년 12월 17일) |
약속
(1992년 1월 6일 ~ 1992년 2월 25일) |
행촌 아파트
(1992년 3월 2일 ~ 1992년 3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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