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역취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길가나 공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2] 줄기는 높이 1-2.5m이고 전체에 연한 털과 길고 거친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촘촘히 달린다. 잎은 피침형으로 양쪽 끝이 뾰쪽하고 윗부분에 작은 톱니가 있다. 줄기 아래에 달리는 잎은 짧은 잎자루가 있으나, 위로 갈수록 잎자루가 거의 없다.

양미역취
양미역취
양미역취
생물 분류ℹ️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국화목
과: 국화과
아과: 국화아과
족: 참취족
속: 미역취속
종: 양미역취
학명
Solidago altissima
린네
보전상태


안전보장(G5):
평가기관: 네이처서브[1]


생태계교란 생물: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는 외래유입종
평가기관: 대한민국 환경부[출처 필요]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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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9-10월에 핀다. 양미역취는 한국의 토종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식물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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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tureServe (2022년 10월 1일). Solidago altissima. 《explorer.natureserve.org》 (영어). Arlington, Virginia. 2022년 10월 7일에 확인함. 
  2. “Flora of North America”.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