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삼호리 고분군
양산 삼호리 고분군(梁山 三湖里 古墳群)은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읍에 있는 고분군이다. 2005년 10월 13일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260호 양산 삼호리 고분군으로 지정되었다.[1]
경상남도의 기념물 | |
종목 | 기념물 (구)제260호 (2005년 10월 1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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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83,559m2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읍 주남리 산91번지 외 7필지 |
좌표 | 북위 35° 25′ 14″ 동경 129° 10′ 01″ / 북위 35.42056° 동경 129.16694°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삼호리 고분군은 규모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울산과 양산 일대의 신라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는 유적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유적의 분포상태나 고분의 수량, 전체면적 등 여러 부분에서 전혀 조사된 바가 없어 유적의 정확한 성격을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중요성이 인정되는 유적임에는 틀림이 없다.
지정 사유
편집삼호리 고분군은 울산과 양산 일대의 신라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도 기념물로 지정한다.[1]
각주
편집참고 자료
편집- 양산 삼호리 고분군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