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창녕포교당 목조석가여래좌상
양산 통도사 창녕포교당 목조석가여래좌상(梁山 通度寺 昌寧布敎堂 木造釋迦如來坐像)은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창녕포교당에 모셔져 있는 나무로 만든 석조여래좌상이다.[2] 2002년 8월 14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374호 통도사창녕포교당목조석가여래좌상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3]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구)제374호 (2002년 8월 14일[1]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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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구(軀) |
시대 | 조선 영조 6년(1730) |
관리 | 통도사 |
참고 |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신당2길 4-3 통도사 창녕포교당 |
좌표 | 북위 35° 32′ 22.4″ 동경 128° 30′ 10.9″ / 북위 35.539556° 동경 128.50302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각주
편집- ↑ 창녕군 유형문화재 홈페이지에서는 8월 6일이라고 나와있다.
- ↑ 창녕군 문화체육과 문화재팀 (2002년 8월 6일). “창녕 양산 통도사 창녕포교당 목조석가여래좌상(昌寧 梁山 通度寺 昌寧布敎堂 木造釋迦如來坐像)”. 《창녕군 유형문화재》. 2022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자료
편집- 양산 통도사 창녕포교당 목조석가여래좌상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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