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앞 쌍사자 석등
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앞 쌍사자 석등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살았던 무학대사의 승탑 앞에 세워진 석등이다.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에 있다.[1] 1821년 이응준이 선조의 유골을 투장(投葬)하며 훼손하여 1828년(순조 28년) 다시 세웠다.[2]
대한민국의 보물 | |
종목 | 보물 제389호 |
---|---|
수량 | 1기 |
시대 | 조선 시대 |
주소 |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8-1번지 회암사 |
좌표 | 북위 37° 50′ 58.8″ 동경 127° 6′ 29.4″ / 북위 37.849667° 동경 127.108167°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앞 쌍사자 석등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이 글은 역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